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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hef SHOW ( 더 셰프 쇼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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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하인,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는 1년에 한두 번은 다시 보는 영화였던 그런 아메리칸 셰프의 배우이자 감독인 존 파블로가 다큐멘터리(TV쇼)를 제작한 또 한 명의 셰프 쇼아메리칸 셰프의 영화를 촬영하면서 그는 쿠바 요리 훈련을 받았는데도 영화가 끝난 뒤 고 트레이닝도 마친 셰프와 언제 다시 요리를 할 것인가라고 이 스토리를 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요리를 함께 시작했다는 스토리가 초반에 본인에게서 온다.(영어 자막으로 본 스토리라 정확한지는 알 수 없지만, 맞는지 찾기도 귀찮음) 어쨌든 요리 프로그램을 가끔 즐겨보는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쇼인 듯 출연은 매우 아름답다.영화에 공동 출연한 로다주, 기네스 펠트로 등 화려한 출연진이 본인이고 귀여운 톰 홀랜드도 온다.마블 팬들도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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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의 밝은 분위기와 요리 관련 다큐멘터리는 무조건 대환영.요리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 종종 즐기는 유튜브 채널 BONAPPETIT(본아베티)도 추천한다.​


    왠지 모르지만 요리하는 사람들은 항상 밝은 에덱지를 뿜어내는 것 같다.보고 있으면 본인도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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