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상 : 슬기로운 티비생활 (넷플릭스 & 왓챠 추천)

​ ​ ​ ​ ​#소 아니며 하나 9템은에지프콕도 이런 지프콕이 없다.원래 대단한 건 집 순서인데, 이건 나쁘지 않다는 의지로 집에 붙어 있는 거랑 똑같으니 있는 거랑은 정말 다르다.# 꽁치는 눈치만 보고 행복해.밥도 계속 같이 먹고, TV도 하루 종일 같이 보고, 잘 때도 몸에 붙이고, 체온이 나쁘지 않아, 누워서 자느냐고 노트북을 켜면 키패드에 내 손이 모이고.좋은 하나로 매일 붙어 있으면 좋겠지만, 이야기입니다. #제테쿠루팡은 테레비를 봅니다.#어린이 M너트오케이 #넷플릭스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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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넷플릭스(신작) <세상에 이상한 이야기> 제작진 <똥거북이> 감독 미드인데 영드느낌이 나는 건 감독 탓일까?사춘기 소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재, 어머니와 대화가 되지 않아 베스트 프런트에 우정 이상의 느낌을 느낀다.거기에 컨트롤 되지 않는다 초능력까지...?? 그래 초능력이 생기면 보통은 이럴것이다.누군가가 우격다짐으로 칸을 막다 정의를 위해 당장 사용할 것인가.어딘가 어둡고 우울하고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보다 보면 어느새 빠져 피날레에 빠져든다.와서 대박 나.2시즌 언제 기다리😧 ​ ​ ​ ​ ​ ​#하우 아이 리브#왓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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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시알사가 영국의 사촌들에게 놀러와서, 첫번째 죠지와 사랑에 빠진다.sound사랑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시골에서 가끔 보내거나 의사소통하는 드라마밖에 안했는데..아, 이거 전쟁영화였구나... 하다보니 SF도 한 모금...알 수 없는 핵공격에 흩어진 남매와 사촌 씨알사.영화는 시종 불행과 절망의 연속이다.없을것 같은 희망을 찾고 굴하지 않는 이야기. 그리고 정말로 희미한 희망만 보여주면서 끝낸다.그게 또 위로가 된다.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 먹물로 슬프고 무섭고 묘하게 매력적이라고 합니다#포드 v 페라리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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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답게 현실은 이럴 겁니다.하는 영화. 포드가 제안한 인수를 무시한 페라리. 화가 난 포드는 '그래!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당신들을 이기고 만다!'고 이를 갈고 레이싱카 제작 드림팀에 모인 맷 데이먼과 크리스천 베일. . 노력은 승리할 거예요...!라고.할텐데 대기업에 그 sound통수를 맞는 일 개미의 이야기. ​ ​ 크리스천 베일은 왜 또 이렇게 마르고 볼품없이 사압 나 했지만 실제 인물과 싱크로율 99퍼센트 연기력도 대단하지만 이 변신은 놀랍다 매회 ⇒#아메리칸 사이코 #넷플릭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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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일을 보았고, 의식의 흐름으로 아메리칸 사이코!!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보기가 어려웠다.#넥스트인패션 #넷플릭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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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를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추천, 더 좋은 것은 출연진끼리 서로 협력하는 것. 다만 이런 리얼리티는 경쟁을 부추겨 악마의 편집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지만 이곳은 서로 조언하고 돕는다.넷플릭스(Netflix) 제작이기 때문에 전 세계 디자이너 희민 김(여)도 나쁘지 않다.#종이집 #넷플릭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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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스페인이래요~언어가 낯선 사람이 진입장벽을 좀 있었지만 서먹서먹함을 이겨내자 신세계다.넷플릭스 다 보고 소강상태였는데 스페인 드라마로 다시 질주-조폐국 터는 도둑 이야기지만 나쁘지 않다 또 이 도둑들을 응원하며 보고 있는중 #체르노빌 #왓차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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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보는 HBO라고 하지만 내키지 않아 피하는 지금 봤다.한 도시를 무당에게 날려버린 체르노빌 원전 사태 외입니다.라인대로 치밀하게 사건을 정리하는 데 어이가 없다.​ 주변국까지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사태에도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 말로울 외면하고 덮어씌우는 데 급급하며 현장을 지키던 저 아래 1네트워크들은 목숨을 바치고 수습하고, ​ 현실이 막연한 마음, 두통, 나쁘지 않아는 드라마.아니, 이 드라마가 유행로, 체르노빌의 관광객은 거의 매일 했다지만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참 많다.​ ​ ​ ​ ​ ​#오거의 매일 하루 1단 다시 출근, 나의 1또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 빨리 사라져라 곳 아니며 1개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