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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추천] 미드소마, 유전 감독 아리 에스더 작품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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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미드 소마(Midsommar, 20하나 9)장르:미스터리, 공포 드라마/오메리카, 스웨덴/청소년 관람 불가 감독:아리에스 티시 때:하나 47분 주연:후로ー렝스 퓨(대니)쟈쯔크레이당싱(밤), 윌 폴터(마크)별:-(-/5.0)​ 오컬트 장르의 신예 감독의 질주가 시작되고 있다. 20하나 7년 작 유전으로 시작하고 이번, 소마도 정말 기대된다. 이쪽 장르에서는 데기위안 쇼젤 감독급으로 보면 된다. 공포, 스릴러 장르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오컬트는 마니아적인 취향으로 마이 네 장르였다 그러나 거짓이 없고, 두려움이 오컬트였을 수 있으며, 실제로 실현된 적도 있고, 실화 기반의 작품도 많기 때문이었다. 미드트루디텍티브에서는 자취를 감췄던 아기가 그는 붓다 교제의 희생자였다 오컬트 요소이며, 보고 있으면 섬뜩하면서도 묘한 매력에 끌린다. 단순한 공포 장르와는 다른 개념으로 봐 달라.​ 나쁘지 않아는 공포라는 장르에 7살 때부터 빠진 자칭 공포 중독자였다 보통의 공포, 공포 장르로 불리는 작품은 99퍼센트 봤지만 재미가 없다. 이젠 무뎌져서 두렵지도 않아. 취향의 차이겠지만 계속 보고 있으면 가능성 있는 공포가 더 느껴진다. 그 신선함을 준 작품이 파라노이에기 액티비티. 모든 시리즈를 보다 보니 이것도 무뎌졌고 결국 오컬트였다.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다 더 이상 나쁘지는 않다를 놀라게 하는 영화가 없다면 새로운 공포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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