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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간만 본인온 수작 전쟁영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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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미드 웨이(Midway, 20하나 9)장르:액션, 드라마/미국/하나에 5세 관람가 감독:롤랜드 에머리히시 때:하나 36분 별점:★ ★ ★ ★(4.0/5.0)​ 진주만 공습에 앞으로 미드웨이 섬을 둘러싼 하나 본과 아메리카그와의 전쟁을 그린 20하나 9년 하나 2월 3(나하를 장식한 미드웨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블랙 호콧 같은 앞으로 볼 만한 전쟁영화가 전혀 보이지 않아 이곳의 장르에 대한 갈증은 매우 컸다. 한때 기대한 20하나 7년 작 덩케르크도 솔직하게 통쾌한 액션이 없어서 실망했다.​ 덩케르크 향후 3년 후의 미드웨이. 이번에는 속 시원해지는 전쟁 액션이 심리에 들어왔다. 꼭 극장에서 봐야 할 작품이었다. CG도 본인답지 않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유명한 실력파 배우들이라 몰입감도 높았다. 말도 실화고증을 제대로 살려 역사적 관점에서도 훌륭한 점수를 주고 싶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의 설명은, 미드·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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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본이 투입됐지만 예기에 지장을 줄 수준의 개입이 없어 가장 다행이었다. 극중 딕 베스트를 연기한 에드 스크레인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지만, 낯선 배우가 연기가 나쁘지 않아 찾아보니 역시 필모그래피는 그리 길지 않았다. 맛에 자신 있는 연기가 감정으로 느껴지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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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액션 CG는 이질감이 다소 큰 것 아니냐고 우려했지만 정 디테 1이 좋았다. 몰입하는데 지장은 없었고 오히려 상쾌한 액션이 전쟁영화에 대한 갈증을 정확히 풀어줬다. 영화 진주만을 보았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작품성은 진주만이 훨씬 우위다.​ 전쟁 영화의 장르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도 재미 있게 보는 작품이며, 개인적으로 네이버 평점은 9점 이상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덩케르크가 사막이다.그러자 미드웨이호는 물이 범람하는 오아시스의 소견이다. 그만큼 산뜻한 장면을 즐길 수 있으니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영화관에서 감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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