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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개인취향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1:19

    저는 어릴 때부터 다큐멘터리 영화나 시리즈를 좋아했어요. EBS국제다큐영화제 시즌을 기다리며 편성표를 찾아 직접 상영작을 보러 갈 정도였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통해 다큐멘터리 시리즈와 영화를 더 자주 즐길 수 있게 됐다. 재미있게 본 작품은 매우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 1.The Kee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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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eepers를 보고 과인서의 충격은 예기치 못했다. 첫번째 일화를 보고충격. 그래서 에피소드마다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계속 보고나서 결국에 대해서 알고 싶어지는 시리즈. 콰인은 넷플렉스의 다큐멘터리와 쇼를 보면서 내가 이렇게 다크한 사람이 콰인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 다큐멘터리를 나쁘지 않았고, 허그과의 넷플은 보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보고 과인이면 누군가와 이야기하며 공감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다. 이야기 하는 사람은 같이 본 남자친구밖에 없어서.. 이 다큐멘터리는 공포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두렵지는 않아. 사람이란 존재가 이렇게까지 나빠져서, 과인을 볼 수 있어.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 하는 중독성 강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 2.Making A Murderer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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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ing a murderer는 내가 넷플에서 가장 먼저 sound를 보게 된 다큐멘터리 시리즈였다 이후 다크한 본인을 발견하고 다크한 것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더 다크해져 갔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정화의 영화보다 영화 같은 이야기. 세상에서 말 위에 이렇게 짜릿한 다큐멘터리는 아내 sound였다. 보고 본인끼리 하나씩 구글링하면서 소식을 찾곤 했다. 시즌 2자신 오는 것을 오매 불만 불만 기다리고 있었고, 다행이도 봉잉눙 20하나 6년도에 아내 sound Making a murderer를 보고2년 후의 20하나 8번에 시즌 2을 볼 수 있었다. Steve Avery라는 한 남자가 성폭행범으로 곡해를 당해 감옥에 들어갔다가 십수 년 뒤 무죄판결을 받고 본인과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이를 보고 미쿡의를(Court System)을 엿볼 수 있었다. Korea에서 무죄유죄라는 것을 미쿡에서는 Guilty 가령은 Not guilty가 되는데 이것은 죄가 있고 없는 Guilty or Innocent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죄" 가령은 "유죄가 아니다"를 말한다, 즉 Not guilty는 예를 들어 진범이 유능한 변호사를 섭외하여 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Guilty를 증명하는 확실한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Not guilty"로 석방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는 아래의 The Staircase를 보면 더 이해할 수 있다. ​ 3.Wild Wild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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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는 히피와 같은 백인이 많이 있다. Wild Wild Country는 표준 스토리 하는 이단교? Cult에 푹 빠진 그 시절 전 세계에서 미국 오리건주에 모여 컬트 집단을 이루며 살았던 사람들과 그 집단을 이끌었던 그 유명한 오쇼를 다룬 시리즈입니다. 사실 아직까지 오쇼 추종자가 많고 그의 책과 명언도 많이 거론된다. 컬처 쇼크처럼 "이런 일도 있었구나, 사람이라는 존재는 정 이야기 정도로 사악할 수 있잖아"을 보인 시리즈. ​ 4.The stair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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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taircase는 그 당시 사고가 났을 때의 영상을 많이 보여 주고 있어서 조금 Disturbing 장면이 있다. 이 시리즈도 뭔가... 머리가 뻣뻣해지는 이야기였다 솔직히 아이케이스는 정예기 힘들었겠다라는 의견처럼 정예기수기수기 가족입니다라는 의견을 들었다. 판결은 나왔지만, 그래도 어이없는 예의 영화.다크한걸 나쁘지 않다면 강추한다. 확실히 끝까지 볼 수 있는 시리즈.The Staircase를 보면서 의견이 나온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축구선수 OJ심슨 사고였다. 그 생각을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만든 O.J Made in 미국도 강추! ​ 위에 선정한 4개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이외에 몇가지 있지만 1씩 나열하기에는 별 다섯개가 부족한 작품도 있었다. 대부분관심있는소재이긴하다. 개인적으로는 다큐멘터리 영화나 시리즈는 만들기 어려운 분류에 속하는 것 같다. 다른 픽션 영화와 달리 팩트 체크와 함께 1의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데 필요한 자료 수집 등 시간이 걸린 작품일수록 정확하게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면 재연 및 애니메이션 등을 많이 사용한 작품이 있는데 어느 정도 선까지는 이해된다(The keepers를 보면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 자주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작품 등에는 오빠의 장식이 많아서 보는 동안에는 뭐랄까...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일. The Dawn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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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awn Wall을 보게 된 계기는 사실 Free Solo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나서다. 두 작품이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 두 작품 모두 심장을 뛰게 해준다. 단지 Climbing만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Free Solo"와는 달리, 조금 더 이야기가 있다. 나와 함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설로만 등장하는 이야기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재미 있는 소재를 비롯한 심장 튼튼한 영상까지 볼 수 있는 영화이다. ​ 2. 미국 n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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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 중에 하나. 처음 영화를 보고 생각한 것은 중국 is taking over the world.이고, 그 다음에는 Actually... "Robots aretaking over"로 결론지은 것은 알았지만, 그 과정을 흥미롭고 관심있게 만든 작품. 이걸 보면서 생각한 건 미국 사람들이 보면 되게 짜증날 줄 알았어요 ㅋㅋㅋ ​ ​ 3.F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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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정말 미쿡 전역을 뒤흔든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심지어 얼마 안 되는 문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Social Media의 파워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점? 자칭 Influecer라는 사람들의 위대함이 아닌 위대함? 정말 있는 사람들에게는 돈을 벌1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1으로 나쁘지 않는다고 느끼게 했던지. 후후. 조금 허무해지는 기분? 어쨌든 가볍지만 생각하는 관심 있는 영화다. ​ 4.Take your p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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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약간의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 자세히 보면 미쿡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Typical? 나이는 색안경 스토리지만 미굿 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총과 약(Guns and Drugs)"영화처럼 자녀의 이돌라 내용을 먹고 있는 미쿠인은 굉장히 많고 본인도 실제로 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자녀의 이돌라 내용을 먹고 있는 미쿠인 환자들을 가끔 본다. 한국에 비해 약의 처방을 은근히 잘해주고, 쓴 약도 많이 먹는 미쿡. 우리 본인이라도 아프면 항생제 처방을 잘 해주는데 미쿡은 뭐랄까 한번 처방하면 진통제도 강하고 환각 성분이 함유된 약도 많아 우리 본인과는 확실히 다르다. 뭐가 좋고 뭐가 본인 예쁘다고 하는 게 아니라 아~ 하는 것도 있고 본인. 흥미가 있다. 하면서 본 영화. ​ 하나, 2,3,4의 숫자는 그럭저럭 본 잉욜을 한 것이지 이게 더 재미 있었다 저게 더 재미있다고 순위를 매긴 것은 아니다. 작품 하나하나, 시리즈 하나하나에 개성 있고 관심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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