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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수술 -하나~21차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3:26

    내가 기억할 것 쓰는 편도 수술 후기+수술 2개 다음에 작성


    사람에 따라서 편도수술을 결정하는 이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본인은 어릴 때부터 유전 때문인지 큰 편도를 갖고 있었고 감기만 걸리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부위가 바로 편도였다.병원에서는 편도비대증을 진단했고 이로 인해 생길 위험이 잦은 감기, 사라지지 않는 구취가 큰 해점에 접근했다.특히 본인은 구취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것이 리스테린이나 빈번한 양치라도 사라지지 않았다.여름 방학을 2,3주 전, 본인은 중요한 약속을 앞두에, 편도 결석이 자신을 찾아다 보냐는 마을의 작은 이비인후과에 들렀다.그리고 내 편도로 결석을 가지러 간 내 목적과는 달리 의사는 내시경 후 수술을 받으라고 진단서를 써 달라고 했다.또 내시경상으로는 편도결석이 보이지 않으면..


    (내가 정말로 입냄새가 날지 모르겠다) 약속 후 다시 그 이비인후과에 들러 진단서를 끊고 작은 병원은 전신마취 때문에 절대 안 된다는 부탁을 받고 분당 차병원으로 향했다.외래진료 후 의사는 "아, 고생 많으셨죠?"라며 방학 전에 수술 날짜를 잘못 잡았다.같은 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소변화가 잘 안나와서 조금 걱정했다) + 생리일) 심전도검사, 엑스레이를 했다.차병원에서는 드물게 카카오톡으로 알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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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날짜를 정하고 며칠 지나자 자신의 병원에서 카카오톡으로 호출됐다. 너무 떨려서 왜 신장외과지? 했더니 단백뇨 진단을 받았다.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생기는 병이 아니라, 몸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올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씀하셨다.(사실 완전히 괜찮은 건 아니었다. 저는 3년 전에도 단백뇨의 진단을 받은 것이었다. 의사 선생님께서 단백뇨는 신장 손상의 한 단계라고 주의를 주셨다.


    어차피 그렇게 수술 전까지 물고 늘어져서 입원할 날이 왔다. 수술 전날 차병원에서 입원병실을 차렸다.무려 1실 B...웃음 값을 두려워했지만 어차피 수술하나 쉬다 올 줄 알았는데.(1룸은 A, B, C가 있는 가격에 차이가 조금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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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점심을 먹고 와서 입원복으로 갈아입고 아내 소리 입원으로 요란하게 병실을 둘러봤다.9층...역시 뷰가 뛰어난(못 찍었어 젠장)그래도 이날은 환자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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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리 12시부터 금 식료은을 받고 마지막 이 종이!!!그리도 먹었다.wwww과 일본 네퐁그 가서 도 뽄 먹고 빵도 많이 사온(결미에는 시모관가 남아 수술 후 엄마가 저를 화나게 만들며 먹었다)1방이라 그런지 해우 소이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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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실에) 병실에 누워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항생제 테스트와 링거를 꽂아주셨다.다른 블로그에서 항생제가 그렇게 아픈 줄 알았는데 정말 정예기 아파.다만, 찌른 직후 5초간 눈물 찔끔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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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있는 부분이 항생제 주사이다) 그렇게 대충 우둔하게 먹어서 하나 2시 전에 잠이 들었다.수술되는가


    수술시간이 언제인지 몰라 자신이 처음 알았다고 매번 생각했다.낮 쵸쯔칙 9시~10시쯤 되서 간호사 선생님이 돌아오니 머리는 두 갈래로 묶고, 속옷 전체적으로 귀걸이를 제외하고 대기하라고 말했습니다.곧 다시 오셔서 혈압을 재고(엄청 긴장했고 혈압이 높았던 자신?) 안경도 벗고 "부인 오십니다. 기다리세요.대통령 부인 했으나 쵸은이에키 부인께서 오셔서 날 휠체어에 태우고 쵸은이에키 매우 빨리 수술실인 3층에 데려가셨다.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긴장이 풀려서 엄마에게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긴장을 풀기라도 하듯 머리에 그물을 씌우자마자 수술에 들어갔다.매우 빠른 진행이었다. 허억수술실은 무균상태로 춥다고 주의를 줬지만 정말 추웠다.간호사가 따뜻한 가방을 깔아줬다.내가 눕자마자 우와 하면 웃으며 온실에 넣었기 때문이야라며 나는 수술실에 묶여서 잘 듣지 못했지만 아마 전신 마취에 들어갈 거예요라는 얘기 뒤 호흡기 마시고, 어?라는 말과 함께 눈을 감고, 눈을 떴더니 정말 죽을 만큼 아팠다.나는 잘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 깨우지 않았지만 깨뜨린 것 같았다.아파요. 정말로 이야기를 울면서 간호사선생님에게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울면 목이 더 붓는다며 진통제를 넣어주었지만 그래도 아팠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쁘게 움직이던 회복실에서 김가현 환자가 올라갑니다. 소음을 듣고 그저 내게는 부모가 있는 입원 진심으로 빨리 올라가고 싶은 생각뿐이었다.어느 20분부터 침대를 어 떨은 남자 분(가운을 입은 의사가 없을까)가 밀려서 자신의 방에 도착했다.어떻게 움직였는지, 저는 제 입원실 침대에 누워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파서 진통제를 두 팩 맞았다고 생각합니다.꿈결에 호흡기 치료를 한 계속 잠들어 있었고 이야기는 전신마취로 이미 정신을 차린 것과는 달리 정신이 없었다.계속 잤어, 진짜친구들이 몇 번인가 찾아와서 아이스크림을 주고 갔어요.댁 잘 ♡(엄마와 함께 돈까스를 먹은 찡 그대가 그렇게 부러웠다)그런 중국에서도 제1기는 임금 인상은 잤다.진짜?휴+1첫 퇴원 날이었다.다른 리뷰와는 달리 목소리만 자신이 없어 정말 말할 만하다.웬일인지 병원 미음도 맛있었다.어쨌든 퇴원해서 아주 난량의 약과 진단서를 들고 돌아와 살기만 하고 있었으므로 말할 기력이 없었다.어제 생긴 것은 진통제 때문이었고, 내 말도 자신이 없었다.그래서 배가 고팠다.빈속에 찬 미음과 아이의 아이스크림만 들어갔더니 설사가 그치지 않았다.좀 매운 게 오타쿠무타쿠무 타쿠무 먹고 싶어.+2시발 오항상 그랬듯이 어제보다 더 아팠다.그래서 쓰는 게 왠지 귀찮다=갑(물약과 가루약)을 삼킬 때 정말 목이 뜨겁고 아파서 아이스크림을 바로 먹어야 했다.미쳤는지 단맛이 자신이 없었다. 투게더를 먹어도, 엑설런트도 맛있지 않았다.솔직히 눈을 감고 튀김을 먹고 싶었지만, 피트를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슬펐다.


    바보본인을 바꿔치기해서 조금씩 먹었다.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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